쓰다가 실제로 부딪힌 것들, 그리고 각각에 붙여본 해법 하나씩.
해법은 뒤에서. 지금은 문제가 공감되는지만 봅니다.
세션이 끝나면 대화에서 나온 통찰이 사라집니다. 해법은 제안 후 승인 패턴 — 클로드가 저장할 만한 내용을 제안하고, 사람이 큐레이터로서 승인해야 ~/claude/knowledge/wiki/에 들어갑니다.
두 규칙은 불변. 예외를 두는 순간 둘 다 무너집니다.
켜는 순간 위 두 CLAUDE.md가 위에서 아래로 얹힙니다. "우리 Mattermost 설정이 뭐였지"를 설명할 필요가 없어져요 — 어디서 켜느냐가 이미 절반의 프롬프트입니다.
제품 이름을 빼도 제목이 말이 되는가?
종류마다 주인 자리 하나, 나머지엔 포인터 한 줄. 그래야 고칠 때 한 군데만 고칩니다.
매일 새벽 크론이 history.jsonl에서 어제의 프롬프트를 뽑아 리뷰하고, 아침 첫 세션에 "오늘의 강한 단어" 리포트를 넣어줍니다. 약한 표현을 짚어주고 검증된 도메인 용어를 추천해요.
DDD · 리팩터링 ·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의 어휘가 통하는 이유.
계층이 다르면 수명이 다릅니다. 수명이 다른 걸 한 폴더에 두면 결국 전부 temp가 됩니다.
에이전트가 아니라 사람이 지식의 게이트키퍼를 맡고, 위치가 곧 컨텍스트이며, 지시문 자체를 측정 대상으로 삼는다.
위키도 크론도 제 사례일 뿐입니다. 가져가실 건 도구가 아니라 질문 두 개 — 삭제 테스트와 리트머스.